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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문경시향우회,법정에서 ‘윤성길전임으로’향우회가 둘로 갈라져'"지명으로 된 강성주는 회장선출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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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2  0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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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 재경문경시향우회 명칭사용금지’(서울중앙지법 2016가합554711) 소송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동관 569호 법정에서 오후 430분에 열렸다.

 

강성주 측에서는 강성주, 이성환, 양흥식, 칠곡 출신 이광용, 변대석 회장(강성주 측의 고문)이 방청객으로, 박웅 측에서는 박웅 회장과 증인으로 손영수 사무총장이 출석했고, 정대식 부회장, 권순삼 사무차장이 방청객으로 참석했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손영수 사무총장은 법정에서 재경문경시향우회 분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증언했다.

 

먼저, 향우회 분란의 근본 원인에 대해 증인(손영수 사무총장)재경문경시향우회는 지난 10년 동안의 장기 임기를 마친 윤성길 전임 회장이 후임자 선정에 있어 회칙에 의하지 않고 본인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차기회장으로 지명을 했다고 증언하고, “김지훈 전임도 역시 윤성길 전임 회장이 지명하자 3개월 동안 고사해 오다 끈질긴 회유 끝에 마지못해 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증언했다.

 

또한 윤 전임 회장은 고성욱 씨도 역시 회장 수락에 관해 지금은 고사하겠지만, 내 말에 거역 못하고 결국은 맡게 될 것이다"고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증언하고, ”당시 고성욱이 고사하니까 윤성길 전임 회장은 영강회 회장이였던 손승환 씨를 지명했지만, 역시 고사하자 다급해진 나머지 재경문경중학교동문회 회장직 임기 중에 있는 강성주씨를 지명하였다.

 

결국 임기만료인 20151231일까지 채우지 못하고 한 달을 앞두고 20151126'임시총회 및 임원회의'에서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지명으로 강성주씨가 향우회장으로 선출된 점을 보면, 그동안의 향우회가 한 개인이 이런 막후 영향력으로 인해 향우회 답지못하고 또 하나의 문경시향우회가 생겨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둘째, 그 동안 강성주 측에서는 향우회 분란이 고성욱씨가 향우회장을 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인이 사무국장을 계속 맡고 싶은 욕심에서 비대위 문경시향우회를 만들었다는 근거도 없이 주간문경이란 지방뉴스지에 거짓과 허위사실로 유포하여 향우회원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근거로 법정진술에서 “20153월 초순경, 힐튼호텔 시상식에서 고성욱씨를 만난 자리에서 향우회장을 맡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고, 20157월 초순경도, 권순삼과 최승태 자문에게 전화 통화에서도 나는(고성욱) 1%도 향우회장 맡을 생각 없다. 그리고 향우회장 맡아달라고 나에게 찾아온 사람도 전혀 없다고 녹취록을 제출했다고 증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인을 회유하기 위해서 김지훈 전 회장은 증인에게 사무국장도 계속 맡게 해 주고, 이월금(300만원) 돈도 주겠으니 이쪽으로(윤성길 측) 와서 인수인계를 해 달라고 말한 것을 정 반대의 허위 사실이였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증인으로 나온 저는 법인체 두 곳을 경영하는 회사 대표이고, 언론사 대표이다. 또 대통령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임원이며, 교회를 섬기는 장로이다.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오랫동안 봉사하며 사회적으로도 진실과 정의만을 보고 살아 온 증인은 향우회의 사무총장직에는 욕심도 없고, 무급으로 일해 온 만큼, 이제는 누가 사무총장을 맡고자 한다면 회칙에 의해 이사회에서 한시라도 빨리 인수인계를 하고 싶다. 나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기 때문에 법적 대응과 고소를 한 것이다라고 증언했다.

 

셋째, 변대석 전임 회장이 강성주 측에 작성해 준 사실확인서에 대하여, “증인(손영수)은 아직도 왜 변대석 전회장이 회장을 역임했으면서도 강성주 측으로 넘어가 고문 직책을 맡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확인서 내용을 보면(사실확인서 작성은 변대석, 이순복, 장주석 등 3), 완전히 거짓말이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변대석 전회장 재임 시에 행사에 참여해 본 회원이라면 사실확인서내용을 본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사실 확인서와 관련해서는 관련자 모두를 검찰 및 성동경찰서에 명예훼손죄 및 허위사실 유포죄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저의 생각으론 지난 20164월 경, 강성주측이 피고 변대석을 상대로 소송을 걸자, 패소하면 소송비용 등에 대해 공포를 느껴 임원회의 등을 거치지 않고 자기 독단으로 법원에 '회장 사임서'를 냈다. 그러면서도 사무국에는 답변서 준비를 잘 하라고 당부까지 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답변서를 제출하기 위해 회장 허락하는 자리에서야 법원에다 회장 사퇴서를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된 마당에 고문 분들까지 회장소임에 너무 무능하다고 원망을 하니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강성주 측으로 돌아서서 비방과 거짓 내용으로 사실확인서를 써 준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날 심리 재판에서 재경문경시향우회 분란의 깊은 뿌리의 근원은 윤성길 한 사람의 사리사욕 및 전횡, 그리고 특정 단체의 비호에 의한 것임이 드러났다. 또 세계 군인체육대회유치추진위원회(윤성길, 현한근 공동)모금 기금도 일부는 향우회로 전용되므로 배임의 의혹이 있다고 판단되어 법적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향우회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출향인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재경문경시향우회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향우회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재경문경시향우회(회장 박웅)는 지난 2, 변호사를 통하여 강성주를 피고인으로 소송을 냈다. 강성주가 회장에 선출된 것에 대해 '이사회 없이 동문회장 임기 중에 지명으로 선출된 점, 김지훈 전임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어 소집권이 소멸된 상태인데도 임시회의가 소집 된 점, 이사회 및 총회 소집 공고규정을 위반 한 점, 또한 이사회에서 회장이 선출되어야 하는 회칙에 준하지 않고 지명되었다는 점등의 사유로 강성주에 대한 총회 및 재경문경시향우회 회장 무효소송이 법정에서 판결난다.

 이에 대한 심리 재판은 2017422일 오후 2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제569호법정에서 선고한다. 이와 별도로 허위사실 유포죄 및 명예훼손죄와 관련하여 변대석, 이순복, 장주석 등은 범죄 혐의사실에 대하여 조사결과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재경문경시향우회 박웅 회장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  “ 서로 화합된 향우회가 되기 위해서는서로의 거짓된 비방이 사라지고,  향우회원간 친교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만나고 싶은 향우회, 좋은 재경문경시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문경시향우회 박 웅 회장은 지난 224일 오후 630, 본 향우회 사무실(송파 올림픽로 소재)에서 각 직능단체장 및 지역향우회장과 본 향우회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2차 회장단 및 임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향우회 현안 보고 및 대책 방안이 논의되었고, 금번 고향행사 참석(찻사발 축제 및 시도 주관 행사인 대한포럼) 2017년 상반기 활동계획 수립을 확정했다.

같은 시각 강성주 측 향우회에서는 골든서울호텔(염창동 소재)에서 정기이사회가 개최되었다.

 

가짜 향우회가짜뉴스주간문경

 강성주 측 향우회는 2017224일 오후630, 골든서울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에 대한 홍보 기사가 <주간문경 2017227일 월요일 5>에 실렸다.

주간문경기사에 의하면, ‘정기 이사회에 200여 향우인 참석과 지역단체장 참석이 있었다고 기사화하고, 이홍규 고문이 재경문경시향우회의 분란이 마치 박인원 전 시장이 한 것처럼 발언하고 이를 그대로 보도하고 있다.

 

당시 행사 참석 인원에 대하여 골든 서울호텔에 확인해 본 결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텔 측에 따르면, 1(45천원)110여 명의 식사비용에 대해 BC카드로 결제하였다.

 인천문경향우회장으로 알려진 장주석씨에 의해 동원된 사람들은 문경출향인이 아닌 호남, 충청 등 본인의 지인들 23명을 식사를 대접하는 조건으로 영문도 모른 채 인천에서 동원되었다. 이들은 행사장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 인천에 사는 장모씨는 이럴려고 우린 여기까지 오게 했냐며 원성이 대단히 많았다고 전해 왔다. 또한 이성환씨를 알고 있는 대경산악회 지인 및 도민회 전임 종사자 20여 명이 동원되었다. 문경에서 참석한 10여 명 및 행사 요원 10여 명을 제외한다면, 결국 실제 임원 및 회원은 40여 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야말로 골프모임인 영강회 잔치였다. 또한 이권재 대구경북시도민회 상임부회장, 김득휘 재경영천시향우회 명예회장, 이광용 재경칠곡군향우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고 하는데, 이들은 단체를 대표해서 온 것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그것도 총회라 홍보하여서 참석한 것임이 밝혀졌다. 정기이사회는 임원들이 참석하는 자리이다. 문경출향인이라 하더라도 일반 회원도 참석하지 않는 자리인데, 타도 출신인들을 대거 동원한 것이다. 또한 현재 재경문경시향우회(회장 박웅)는 문경관내 275동의 지역별 단체 27개가 있는데, 강성주 측에서 주장하는 지역단체장은 단 1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향우회칙에는 이사회는 이사(회비 납부한 이사)들을 소집한 모임이 이사회인데 내빈, 외빈, 그리고 충청도, 전라도 출신이 참석하는 모임을 어떻게 봐야할까?

과연, 이러한 실정인데도 주간문경(전규언, 문중 15)200명이 넘게 참석하여 행사가 성대히 개최되었다고 두 배 이상 기사를 부풀려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가세하였다.

고향에서 명망있고 고향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문경학사(10억 상당)를 기부한 재경문경시향우회 박인원 전 명예회장 (전 문경시장)을 경쟁업체로 음해하고 비방하는데도 앞장섰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인데도, 기본은 고사하고 상식도 없는 소위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가짜 언론임이 드러났다. 고향 발전을 위해 진실을 보도하기 보다는 고향 발전을 저해하고 화합에 노력해야 함에도 앞장서서 향우회 분란에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문경시 향우인들은 <주간문경>에 대해 고소는 물론, 서울과 고향에서 조차 불매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의견과 언론중재위 제소는 물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1. 20151126(), 재경문경시향우회(현 회장 박웅)는 라마다서울호텔(강남구 소재)에서 100여 명의 임원분들을 모시고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같은 시각 골든서울호텔(강서구 소재)에서는 윤성길 전 회장이 이사회 결의도 없이 임시총회에서 강성주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20151126() 골든서울호텔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가 열려 강성주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취재팀(lee3961@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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