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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종의 사고방식과 자유인의 사고방식(갈 5:1)…조용기 목사
조현상 기자  |  johs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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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9  0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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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사고방식과 자유인의 사고방식(갈 5:1)

설교:조용기목사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자녀인가?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자인가? 종인가? 노예인가? 늘 영안에서 알고, 믿고, 확신하는 것 롬 8:14 절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알고 믿음으로 항상 확신하였을 때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시고,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늘 동행하여 주셔서 평안 가운데 우리는 행합니다.

이 시간 우리는 겸손히 나 잘난 것을 내려놓고 생명의 근원 되는 내 마음을 점검해야겠습니다. 주되시는 예수님 피 흘림으로 나는 저주에서, 죽음에서 건짐. 받아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종의 사고방식 자유인의 사고방식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삶의 모든 것이 우리들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류 문화는 그동안 지구상에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의 집대성한 것입니다. 우수한 민족은 우수한 생각을 가진 민족이요 미개한 민족은 미개한 생각을 가진 민족입니다. 성경에는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하는 것을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 아닌 생각 아닙니까? 올바른 생각은 성공과 복과 생명을 가져오지만 잘못된 생각은 실패와 화와 사망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은 우리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을 이해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의 사고방식을 한 번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0년 동안 애굽 바로 왕의 노예 생활을 함으로 그들은 종의 사고방식, 종의 멘탈리티로 마음이 꽉 들어차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종의 사고방식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종의 사고방식이란 무엇이겠습니까? 반항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언제든지 자기들을 다스리는 국가에 대해서 또 왕에 대해서 반항하고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거역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지배를 당하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대상에 대해서 가지는 당연한 생각이겠죠. 모든 일에 적대 감정을 가지고 그리고 거역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눈가림만 하고 사는 사고방식입니다. 왜? 내가 아무리 일해 봤자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주인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실하고, 근면하고, 충성스럽게 일할 리가 없습니다. 적당히 눈가림만 하는 것입니다. 요사이 공산주의 사회가 그렇지 않습니까? 온 국민을 동원해가지고서 천리마 운동이니 무슨 고지점령이니 하며 깃발을 휘날리며 나가지마는 실제로 일하느냐? 일 안 합니다. 왜? 아무리 일 해봤자 자기들의 소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눈가림만 하는 것입니다. 종의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성실, 근면, 충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종의 사고방식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모든 것을 비뚤어지게 봅니다. 아무리 주인이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을 비뚤어지게 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바로 왕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굽 바로 왕이 무슨 말을 해도 비뚤어지게 봅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이용하기 위해서 저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그렇게 비뚤어지게 보는데 습관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종의 사고방식은 비관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언제나 패배주의적인 사고를 합니다. 왜?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배를 받고 종으로 사는 생활에 내일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자손들이 자라나도 또 종으로 살 것이며, 이러므로 비관적이고 희망이 없는 그런 것이 종의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의 사고방식은 절망적인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희망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될 대로 돼라. 그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이 종의 사고방식을 가진 채로 그들은 모세를 따라서 해방되어 나왔습니다. 몸은 해방이 되었으나 마음은 종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섬기고 그들의 지도자인 모세를 따라 나왔지만 애굽의 바로 왕의 종살이 하던 그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몸은 해방되었으나 마음이 종의 사고방식에서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광야를 지나면서 그들은 끊임없이 모세의 지도력에 반항했습니다. 바로 왕에게 반항하던 그 마음은 이제 독립이 되어서 해방되어 나왔으니 그들의 지도자 모세의 지도에 순복을 해야 되겠는데 종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바로에게 적대시하고 반항하다시피 모세의 지도력에 끊임없이 반항했습니다. 

   그래서 민수기 11장에 보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족장 250명과 더불어서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너만 지도자냐? 너만 하나님이 같이 계시냐? 우리도 하나님이 같이 계시지 않으냐? 모세의 지도력에 반대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매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땅이 갈라져서 온 가족이 산 채로 빠져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250인은 분향을 하는데 하나님 불이 나와서 다 태워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당을 짓고 원망한 백성들은 염병으로 그날 14,70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모세의 지도력에 저항하고 반항하다가 이와 같은 비극을 겪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종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됐는데도 그들은 하나님을 바로와 같이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충성, 성실, 근면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78편 40절로 41절에 보면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종의 사고방식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늘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해도 어 우리 이용하려고 한다. 우리를 해롭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비뚤어지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장 32절에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야훼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따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늘 종의 생각으로 비관했습니다. 광야를 데리고 나와 우리를 죽이려고 하느냐. 그래서 홍해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마라의 쓴 연못 앞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냐고 원망하고, 신 광야에서 원망하고, 르비딤에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에돔을 돌아 행할 때도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민수기 21장 5절에 보면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늘 비관적입니다. 낙관적으로 미래를 보지 않고 언제나 비관적으로 보고 원망 불평 탄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의 꿈과 희망을 갖지 않았습니다. 절망적인 존재였습니다. 시편 106편 24절에 보면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비관적인 존재였었습니다. 종의 사고방식의 극치가 바로 가데스바네아에서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열두 정탐꾼을 택하여 가나안땅을 40주 40야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하라고 그랬는데 열 정탐꾼이 와서 보고하고 그 보고를 들은 백성들의 태도를 보면 완전히 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몸은 자유롭게 됐는데 마음은 완전히 종의 사고방식으로 묶인 것입니다. 열 정탐꾼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나님이 말했는데, 열 정탐원이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가 가서 본 땅은 주민을 삼키는 광막한 땅이더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뭐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비관했습니다. 가보니까 성은 높고 아낙자손 대장부가 살고 있어 우린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같이 보이더라. 세상에 자기 자신을 메뚜기로 보는 그런 비관적인 관점이 어디있습니까? 그들이 메뚜기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어디 가서 살 수가 있나요? 비관적인 그러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보고를 들어보면 꿈과 희망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뭐라고 말했냐면 그곳에서 우리 처자가 다 포로가 되든지 죽을 것이라. 그러니 우리가 들어가면 우린 죽고 처자들은 포로가 되고 우린 절단날 것이다. 희망을 저버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다른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 완전히 종의 사고방식에 묶여서 종으로 생각하는 그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의 사고방식을 가진 백성을 하나님은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열 정탐꾼을 죽였었습니다. 민수기 14장 36절로 38절에 보면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야훼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사고방식을 가진 그들은 광야로 돌이켜 40년 방황케 하여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멸망 받게 했습니다. 종의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결코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민수기 14장 34절에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면서 다 소멸한 것입니다(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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