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정치·경제
이후삼 의원, ‘자발적인 항공안전 노력 독려’ 항공안전법안 2건 대표발의항공교통사업자, ‘일반경영공시’ 외에 ‘안전에 대한 투자공시’ 포함
조현상 기자  |  johsang@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4  09:1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충북 제천 단양)

[엠파워뉴스] 조현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이 항공안전증진을 위해‘항공교통사업자’로 하여금 안전에 대한 지출 또는 투자를 자발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안전도 평가결과에 따라 ‘항공교통사업자’에 안전마일리지를 부여하는 항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항공운수업의 성장에 따라 항공수요와 운항횟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인력 부족, 정비시간 감소, 업무강도 증가, 승무원 피로관리 등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저해하는 요소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항공기의 국적항공사뿐 아니라 저가 항공사에 있어서 항공기 지연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최근 ‘음주비행’시도 논란 까지 소비자 불편은 물론 소비자의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항공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항공교통사업자의 안전분야에 대한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도록, 항공사 및 공항운영자인‘항공교통사업자’의 자체적‘항공교통사업자’가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의 세부 내역을 매년 자발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법안과 안전도 평가결과에 따라 항공교통사업자에 ‘안전마일리지’를 부여하여 ‘항공교통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증진 활동을 장려하는 항공안전법 2건을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항공 안전의 개선을 위해서는 항공교통사업자의 자발적,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안전에 대한 투자공시’와 ‘안전마일리지 부과’는 증가하는 항공수요 증가와 함께 항공안전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마일리지 제도와 관련, 국제민간항공기구는 항공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늘어남에 따라, 시카고 협약 부속서 19를 통해 항공운송사업자 및 공항운영자가 항공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현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여의도동)  |  대표전화 : 02-783-0018  |  팩스 : 02-780-0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7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철규  |  영산사이버센터
Copyright © 2013 엠파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