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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올해 77개 업체 유치 1500명 일자리 창출
조국희 기자  |  cho9key@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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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0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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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올해 우량기업 77개 업체를 유치해 15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민경제 안정으로는 청년 실업층 170명에게 3억300만원,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 5곳에 1억57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을 목표로 올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공모하기로 하고 이승철 경제과장을 중심으로 5개팀이 바람직한 기업 활성화 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기업체와 공공기관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역발상 마케팅으로 기업체와 진천군 상생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223개 업체에 20억12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체 만남의 날 운영, 1사 1공무원 자매결연 535개 업체와 유기적 협조체제 등으로 기업 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유영훈 군수는 "적극적인 도전 정신으로 세계 유수 기업과 인재를 끌어들여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기업체 수 2012년 962개, 지난해 1071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정상 가동하는 기업체는 868곳(81.1%)으로 2만46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기사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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