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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내달부터 아동급식비 전자카드로 지원
조국희 기자  |  cho9key@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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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7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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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은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방식을 상품권에서 전자카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에서 ㈜푸르미코리아(대표 홍영복)와 ‘꿈자람 카드’ 협약을 하고 다음 달부터 결식아동 960명에게 급식비 7억2000만원을 전자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에서 전자카드에 일정 급식비를 넣어주면 식당 등 군내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은 청원지역 92곳과 청주지역 511곳 등 모두 603곳 등이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을 받기 위해 읍·면사무소를 찾는 번거로움과 농협마트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불편함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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