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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연친화적 소하천 정비 사업 추진
조국희 기자  |  cho9key@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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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8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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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과거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조화되고 지역 특성을 살릴 방법으로 하천 정비에 나섰다.

40억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매포 삼곡 소하천 등 3곳의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매포 삼곡 소하천은 10억원을 들여 길이 1.59㎞ 구간을, 가곡 여천 소하천은 20억여원을 들여 길이 1.34㎞ 구간을, 적성 상하 소하천은 2.2㎞ 구간을 1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아름답게 바꾼다.

군은 지난 2월 여천 소하천 정비사업(2차분)에 착수했으며, 지난달에는 삼곡 소하천 정비사업을 발주했다.

이달에는 상하 소하천 정비 사업에 따른 보상 작업에 들어간다.

군은 '문화가 흐르는 활력 있는 도심지역 둔치 조성'을 통해 강변 이용 증대에도 나선다.

6억2000여만원으로 단양생태체육공원에 생태습지와 야구장, 축구장, 경비행기 활공장, 다목적 마당을 정비한다.

가요베스트 등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를 개최해 이용객을 연간 2만 명 정도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억6200만원으로 소하천 유지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 소하천을 친환경 생태적으로 정비하고, 친수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기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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