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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북한이탈 주민지원 실무협의
조국희 기자  |  cho9key@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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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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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사업 협력을 위해 지난해 4월 아산시 여성가족과와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보건소, 충남서북부하나센터, 하늘 빛 봉사단 등 민·관 단체로 구성됐다.

실무협의회 주요사업은 ▲거주지 보호사업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반딧불 사업 ▲사회진출자 초기집중 교육사업 ▲지역안내 ▲법률안내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초기적응교육 ▲방문보건사업 등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을 위한 보건, 복지, 의료, 취업, 문화, 교육, 지역사회 적응 등 실제적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실무협의회가 중심이 돼 북한 동포들의 생활고충을 해결하고 조속한 자립기반 구축에 협력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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