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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돌봄지부 "진천 원광은혜의집 정상화 협력"
조국희 기자  |  cho9key@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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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5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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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돌봄지부 충북지회는 노인요양시설인 진천 원광은혜의집의 운영 정상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뉴시스 3월29일·4월4일 보도>

돌봄지부 충북지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원광은혜의집 운영 법인인 (사)은혜원과 원광은혜의집이 어르신과 요양보호사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시설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화해조서에서 상호 고소·고발을 일제 취하하고 재지정 이후 조합원 단계적 복직,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 등 서로 한발씩 양보했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지난달 27일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행위 구제 신청 심문회의에서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화해 권고안에 서명했다.

원광은혜의집은 채용 인력과 입소자 정원, 직원(요양보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채용 등 운영 계획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군이 이를 검토해 노인요양시설을 재지정할 수 있다.

원광은혜의집은 지난해 5월부터 임금과 노조원 인권 등을 놓고 법인과 노조가 심한 갈등을 빚었고 급여 비용 부당 청구 등으로 지난해 10월31일 군이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이 시설은 지정 취소로 3개월간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지금까지 운영하지 못하는 동안 요양보호사 등 근로자 18명을 정리해고하면서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었다. 기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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