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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귀성행렬 시작…고속道 정체 구간 늘어
이무겸 기자  |  leemk@mpow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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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7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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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충북지역 고속도로의 정체도 빠르게 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천안 부근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충북지역 구간은 아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정오부터 귀성 차량이 서서히 늘면서 남이분기점에서 진천까지 19㎞, 대소분기점에서 진천까지 8㎞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에서 충주 4㎞ 구간도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돼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는 귀성길은 내일 오후, 귀경길은 연휴가 길어 차량이 분산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추석 당일인 모레 오후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귀성 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려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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